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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관에서... not yet...

웬 똘아이 시키가 내 옆자리에 앉았다. 아무도 앉지 않은 빈 책상도 많고, 저 멀리서 거울을 보며 화장을 다듬느라 정신 없는 언니도 있는데 하필이면 왜 내 옆자리에 와서 부산을 떨까.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이 갑자기 나는 위축되어 버리고 만다.
이제 막 책을 읽기 시작하려 했는데, 옆 자리 녀석이 몰아 쉬는 숨소리에 그마저 하기가 싫다.


아니.... 그냥... 도대체... 왜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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